에휴~ 이넘에 여자(A)...갈수록 태산이네요~!
한여자(A)랑 잘되가다가 다른 여자(B)가 더 땡겨서 다른 여자랑 잘되가고 있는데
알고 보니 두 여자가 정말 친한 사이였다~ 라는 웃지도 못할 상황에 놓인 놈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이전글 검색을...)
현재 상황은 나중에 내가 대쉬한 여자(B)랑 지금 잘되가고 있는데..
전에 알던 여자(A)의 마음이 심히 좋지 않은 상황 입니다.
이제는 나랑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다는 군요.
사실 이여자(A)랑 연락 안해도 저는 아는 상관 없는데
문제는 지금 만나는 여자(B)랑 이여자(A)랑 사이가 멀어지는게 너무 걸립니다.
지금도 충분히 나쁜놈인데, 더 나쁜놈 되기는 싫기도 하고
지금 만나는 여자(B)한테 상처주기 싫거든요..
시간이 약이라고 2,3 주 지난 뒤에
술한잔 하면서 달래볼 생각인데..
이것말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