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데. 회사 사람들이랑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회사 기숙사 들어왔습니다.
정말로 외롭네요.. 여기저기 카톡 보내봐도.. 별 의미없는 내용...
아~ 이러다 늙어 죽는건 아닌지 ㅠ.ㅜ
동호회 들어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아~ 진짜로... 이런 내가 싫다. 너무 찌질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