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9
지방에서 살다가 얼마전에 취업해서 인천 왔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회사가 남자들만 득실대는 데라 뭘 기대할 수 없음.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타지역 사람이 많아서 소개 받기도 힘듬.
일단 설 끝나고 가까운 교회 다니면서 인간 관계좀 넓히고,
2012학기 시작하면 가까운 인천대학교에 가서 휴일에 공부좀 하면서 썸씽좀 만들어 볼라고함.
취미가 야군데... 당분간 차살 생각이 없어서 좀 힘들것 같고...
뭔가 괜찮은 동호회나 그런거 없습니까?
사진도 배워보고 싶은데... 사진 동호회는 돈지뢀밖에 아니라고 하고....
결론은... 헌팅인것인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