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정사가 복잡하고 마찰이 일어나서 죙일 신경이 삐죽서있던차에
정말 나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그저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하던중 갑작스럽게.
짜증을 내면서 성질을 내는데 , 궁금해서 왜 그리 신경질을 내니 뭔지 말을 해봐라. 들어줄고 같이 맘 아파해줄수 있으니
이야기를 해봐라하니 말없이 나중에 보자고, 혼자 토라져서..연락두절.
성격이 시시각각 변해버리니 정말 뭐든 받아줄수있는 부처님이 되야 할까요.
어떤식으로 대처해야 잘 달래주고. 좀더 나에게 끌어 당길수 있을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