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스러운 대한민국 여성들 ~!!!

그땐그렇게 작성일 09.07.15 1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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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공감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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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대 여성이 꼽은 소개팅시 최악의 남자 : 1위 돈 안쓰는 남자 (92%)


* 결혼 적령기 여성이 원하는 남자조건(평균)
- 재산 : 1억 이상 + 집 1채
- 키 173cm이상


* 세계에서 유독 한국여자만 자신의 키 + 구두힐 높이 = 자신의 키로 착각.


* 삼류 한국드라마나 된장녀 양산 드라마 '섹스 인 더 시티'등의
드라마를 보면서 자신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착각함.
문제는 실질적으로는 드라마에 나오는 진짜 왕자같은 남자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최소 중산층 정도는 되야하지 않나?? 라는
뻘 생각을 하고 삶.


* 세계 최고의 피해망상증에 걸려있음


* 버스, 전철 등의 공공장소에서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안하기로
유명함. 대다수 남자가 하고 오히려 노약자석까지 차지하는
한국여성들.



* 전대미문하게 도서관에 하이힐 신고 출입하는 몰상식한 행위.


* 늘 여성이 남성보다 돈을 적게 번다고 하지만 회사에 대한 충성도,
기여도, 야근율, 출장율, 잡일 여부 등은 전혀 고려치 않음.
또한 일의 위험도나 난이도 등도 고려치 않음.
(적어도 고층빌딩 공사나 청소하는 일이 백화점 도우미보다는
많이 받아야하지 않겠니??)


* 전업주부까지 남성에게 가사일을 도우라고 강요! 대낮에 백화점

번화가에 젊은 주부 및 여성들 천지~ 남성은 거의 보이지도 않음.
(대낮에 백화점 주변 도로 죽어라 막히는 원인 1위 여자들 개나소나 차끌고 와서 운전 드럽게 못해서임)
일에 지쳐 늦게 들어오는 남편이 자신에게 무관심하다며
결국 자신은 외롭다면서 불륜행위를 정당화!


*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 하는 여성은 판사, 검사, 의사, 사장 등의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보다는 돈많은 남자와 결혼한 여자를 1위로 꼽음. 전혀 자립심 없고 남성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는 기생충적 생활신조.


* 세계 유일하게 존재하는 여성부.


* 생리대값 내리라고 난리임(면도날 값은 왜 내리라는 말 없냐?)


* 세계 유일하게 생리출결 보장, 생리결근 수당화 주장!


* 헌법에는 대한민국민은 국방의무를 갖는다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여성은 전혀 하는 것이 없음. 심지어 독일 등의 타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을 더 내고 있으나 한국여성들은 이마저 하고있지
않음


* 그나마 있던 쥐꼬리만한 혜택인 군가산점 폐지


* 여성 할당제라는 말도안되는 법이 존재하고 그마져
여러 곳곳에 확대하려고함. 심지어 이과 할당제까지 주장.


* X화여대에서 정몽준 축구협회장(전 대통령후보)을 초빙하여
'군대가 존재하여 전쟁이 생긴다!' 라는 말도안되는 주장으로
강제로 군대 폐지에 서명하게함.
정몽준 회장이 끝까지 서명하지 않자 학교 문을 둘러싸고
정몽준 회장 차의 길을 막아서서 계속해서 협박을함.


* X화여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군대폐지 퍼포먼스..


* X희대 총여학생회장, 총여학생부회장두 여성은 무고한 교수를 성추행범으로매도함.

* 더치페이를 상대방 남성이 하자고 말해야 더치페이를 하는
기본 상식이 없는 자세. 대체 어느나라에서 자기가 먹은 것을
상대방이 내라고 해야 내는 나라가 어디있는가?


*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많이 내야하는 이유는
여성은 남성을 만나기 위해 꾸밀때 돈을 많이 들였기 때문이라고
주장!
(그럼 남자가 포르쉐에 명품 구두, 옷 입고오면 여자가 다 내야하는거니?)



* 외국인 강사, 외국인들에게 EASY GIRL로 소문나서
세계 최고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는 한국여자와 자는 비법이
공개되어있는 책이 버젓이 팔림.



* 자신이 불리할때에는 과거 어머니 할머니 세대가 받은 차별을
자신들이 받은것처럼 주장하고 정작 남성에게는 과거의 가부장이
지어야했던 책임과 의무를 계속해서 주장함.


* 본인이 알고있는 A씨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추석때 본인이 일도와주러 감. 그 허리가 다 꼬부라지실정도로
늙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며느리들이 일하기 힘들다고
올라오지를 않는다고함.

그래놓고 정작 여자들 자신의 친정안간다고 싸우고
또한 친정가서는 자신의 집에 들어온 며느리들이 일을 잘하네
못하네 따지면서 본인은 일을 하려고 하지 않음.
자신이 다른집 며느리 짓 하는것은 싫고 다른 여자가
며느리로 오면 며느리일 잘해야한다고 주장함.



* 365일 집에서 지 멋대로 일하던 전업주부들 명절때만 되면
티비, 라디오 출연해서 시댁시구, 남편 험담하기 바쁘고
명절만되면 드러눕고 난리도 아님.
대체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는 어떻게 지냈다냐?


* 사랑보다는 조건이라는 사람보다 돈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만연. 또한 이것이 부끄러운 것임을 깨닫지 못함.
현실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자신이 벌려고는 전혀 하지 않음.
늘 말하는 것이 안정적인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남자가 니들 인생 보장해주는 안정보장제도냐?


* 이렇게 된 이유는 특히 딸가진 부모들에게 있음
딸가진 부모들이 덜떨어지고 뭐가 뭔지 몰라서 딸교육 잘못시킨
이유가 가장큼.

특히 딸가진 부모들 딸가지고 장사하는 것도 아니구
적어도 어디의 몇평 정도 이상에서는 우리딸은 살아야하구
어쩌구 저쩌구~ 세상에 30대 초반 남자가 돈이 얼마나 있다고
집요구하고 집 못구한다고 전세라고 구박하고 결혼생활내내
무시하는 짓을 딸년 가진 애미가 그러니 그 딸년이 뭘 보고
배우겠나?

지들도 혼수한다고? 그래 그럼 남자가 혼수할께 니들이
집마련해라. 혼수랑 집값차이가 몇배가 나나 봐라.
그러니 대다수 남자가 결혼할때 대출받아서 하니
맨날 빚 덩어리에 앉게 되는거지. 그래놓고 지들이 결혼해놓고
속았네 마네 거린다.


* 진짜 큰 문제는 이 것을 읽고있는 20대 넘는 여자들은
적어도 나는 몇개는 해당사항이 있을지 몰라도 다른여자도 그러니
나도 괜찮다거나 아님 자신은 아니라고 착각하고 있음

또한 아직 어린 여자들은 아직 세상돌아가는 것을 몰라서
모든여자가 저런것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자기가
결혼하거나 막상 일이 닥치면 자신도 이것저것 다 따져가면서
사진의 여자들과 똑같이 군다는 것.
더구나 그것이 현실적(?)인 것이라 어쩔 수 없다고 자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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