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

카야 작성일 09.08.10 07:58:46
댓글 5조회 593추천 3

사랑했지만 결국 포기해야 했던 그녀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옛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못하고

그 사람이 있는곳으로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하늘나라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이건 거짖말이라고 외쳤지만

그녀의 장례식장을 가서 결국 확인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바보 같이...

왜...

 

 

 

그저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네요.....

카야의 최근 게시물

연애·결혼·육아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