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지만 결국 포기해야 했던 그녀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옛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못하고
그 사람이 있는곳으로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하늘나라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이건 거짖말이라고 외쳤지만
그녀의 장례식장을 가서 결국 확인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바보 같이...
왜...
그저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