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

카야 작성일 09.08.10 0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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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지만 결국 포기해야 했던 그녀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옛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못하고

그 사람이 있는곳으로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하늘나라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이건 거짖말이라고 외쳤지만

그녀의 장례식장을 가서 결국 확인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바보 같이...

왜...

 

 

 

그저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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