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갈곳없는 아이들을 거두어 들였다는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댓글중 딴지일보에서 비슷한글을 보았다는댓글을 보고
그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제 상황과 거의 비슷해져가는군요..
한 아이는 남자들과 본드까지 하고..
그 자리에서 잡아다가 다 족쳤습니다..
한 아이는힘들게 일자리를 알아봐줘도 일자리는 구하려 하지 않고
조건만 계속 하고
나와의 약속은 다 어겨버리고
조금만 더 지켜보다가 극단의 결정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