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검니다..
뭐 간단히 예를 들어서요..
남자친구한테 "나 좋다고 고백한 남자 있다 근데 너때문에 거부했다"
풀어서 해석하면
나좋다는 남자 많다 그러니까 나한테 더 잘해라....
이런식으로 돌려 말하는 여자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제 전 여자친구도 그랬고 이런부분에 있어서도 성격차이로 헤어졌는데..
전 말하면 굉장히 직설적으로 툭툭 내뱉어서 저런식으로 돌려말하면 어느정도는 이해하는 순간도 있긴 한데..
이해 못할때가 더 많아요... 내 자신자체가 이러지 안으니까..
저런거 이해할수 있는 좋은방법 없을까요....ㅠㅠ
화성에서 온남자 금성에서 온여자 읽을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