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일하는데요
늘씬한 미녀분에게
번호를 따엿습니다.
그쪽맘에든다고 하면서 여자분이 번호를 찍어달라고하더군요
쪽팔려게임인줄 알고 그러려니(사실 그런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ㅋㅋ)
근데 전화가 왔씁니다 일끝나고 집에가는데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왜 전화하셨냐고
(그 여자분 번호인줄 모르는 상태임ㅋㅋ)
그랬더니 아까 그 사람이라고 하면서 말하더군요
문자10통정도교환했습니다
저 번호 따인거 맞죠?ㅋㅋ
기분좋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