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제가 말하는 꽃뱀이란 여자를 말하는겁니다 그런데 이여자애는 남자애를 친한 친구로 생각하는데 남자는 여자애가 잘해주거나 관심을 보인다는 착각에 빠져 고백햇다가 관계가 틀어질수있는? 그런 능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하여간 제가 요즘 꽃뱀을 좋아하나봅니다..

제가 여자애에게 정말 관심을 많이 줍니다... 그런데! 이애는 리엑션이 없습니다...

정말 둘이 있으면 둘다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이대로 고백을 하고싶은데 여자애 맘이 안보이니 답답할 나름입니다.

이런 꽃뱀 스타일의 여자는 어떡해 해야 마음을 알아볼수있을까요?

ps. 제가 많이 밥을 해주고 저희집에 많이 놀러와서 둘이 시간을 보내요~ 새벽에도 가끔 와서 저랑 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