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조언을 바탕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애가 정말 쿨한 성격이여선지 그냥 너무 좋은 성격인지...
잘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그냥 '친해지고 싶다'라는 느낌으로 다가가서
형님들 조언으로 용기를 내서 평범하게 밥먹자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ㅠ!)
이젠 제가 알아서 잘 풀어나가야겠죠 ㅎㅎ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