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찾아가보려합니다..
안잡으면 평생 후회할것 같습니다.
할수 있는 만큼 최대한 해보고 후회를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릎꿇고 빌어볼 생각입니다.
그냥 평생 곁에서 두고
이여잘 닮은 애기도 놓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아주 잠시만 이글을 보신다면 저의 간절함에 3초만이라도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