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자친구가 있다거나
썸을 타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저냥 생각나서 글한번 싸질러봅니다..
벌써 8월이 다가오네요 하는거없이 한살 한살 처먹는 제가 싫네요...
뭐 이뤄논것도없고 제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사실 여기에 조언 올리는 분들 보면 되게 부럽습니다..
저도 꼭 조언 올리러 다시 오겠습니다 ㅠㅠㅠ 언제가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