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 대학원 계절학기 수업으로 너무 괜찮은 그녀를 알게 되었다고 글 쓴 사람입니다.
뭔가 어떻게 해볼 새도 없이 계절학기가 끝나버렸네요.
딱히 뻘짓을 한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특별한 뭔가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하아... 어쩔 수 없네요.
대학원 마무리 과제를 화제삼아 카톡으로 이야기 걸어보고
상황 봐서 2월 되기 전에 차한잔 하자
직구 던져봐야겠네요. 그것 말곤 도저히 다른 방법이 안떠오릅니다.ㅠㅠ
곧 말 걸어볼 생각인데 아유.,,,왜케 떨릴까요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