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5살입니다.
연애 못해본지 7년이 넘었네요~
시장에서 떡볶이 장사하니..누구 만날시간도 더 없어지는거같고``;
한달에 1~2일 쉬고 계속 일하니..
마음도 몸도 다 귀찮아지고..
한달에 한두번.. 유흥가는거 말고는 딱히..즐거운게 없네요.
6년넘게 춤추던 스윙동호회도 안가고..
집돌이가 점점 되는듯...
인형이라도..사야하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