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팅을 했는데 연락처 받고 3일후에 만나서 1차 2차 분위기 좋은데서 한잔했구요,
그다음날 또 만나서 술한잔 했거든요 소개팅녀가 자영업을 해서 저녁에 마치는 날보다 밤12시 다되서 마치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스케줄표 보고 같이 약속 잡아서 만나기로 했거든요, 만나자는 약속하면 빼지는 않구요 전화 통화도 간간히 하고 있는데 좀 긴가 민가 하네요, 연락도 먼저 없고, 카톡은 칼답인데 질문이나 이런것도 없구요
이번에 또 빨리 마치는날 보기로 했는데 제가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라는 스타일이라 여자분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좀 긴가 민가해서 아니면 제가 조금 조급한가 생각도 들어서 형님들 의견좀 듣고자 합니다,
저는 이제 30살 이구 여성분은 저보다 2살 연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