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관련 사진과 그들이 받아야할 응분의 댓가

원영청 작성일 07.10.01 00:00:50
댓글 103조회 6,402추천 11

119116177162041.jpg
과거 시위에서 자신들이 태어난 조국의 신성한 국기를 희희낙낙하며 불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간 쓰레기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이것들 만큼 인간으로써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것들은-_-!!!119116198428281.jpg
미군기지 이전을 둘러싸고 진압 전경들과 맞서는 한총련 쓰레기들과 민주노총 폭력시위대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시위대가 죽창끝을 칼로 잘게 쪼개서 전경들이 머리에 쓰는 보호장비의 사이를 뚫고 얼굴을 공격하는 사진이 있죠.[시위대는 민간인이 아니라 거의 반정부 폭도들로 봐도 무관할 지경입니다]119116218594132.jpg
용산 미군기지 이전을 놓고 폭력시위와 미군기지 시설일부를 파괴해 놓고 기념사진 찍고있는 쓰레기들의 모습입니다.

전경대원들 패놓고 시설물 부숴놓고 뭐가 자랑스럽다고 저지롤 들을 하고있는지 머리에 뇌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 문민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나라의 기강이 헤이해 지고 자유에 따르는 책임과 안보의 중요성이 껌값처럼 되어버린것은 어느정도는 부인할수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그렇다고 군정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라의 국민으로써 기본적인 애국심과 자유를 누리는데 따르는 책임을 지나가는 개한테 던져주고 한국내의 혼란을 조성하고 백성들을 굶겨 죽이면서도 적화통일의 야욕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있는 북한의 골수 공산세력의 사상과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며 폭력과 혼란을 야기 하는등 국민과 나라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있는 매국노들과[여기에는 일본의 극우를 찬양하는 매국노들도 포함 됩니다.]쓰레기들을 양산한 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로써 집회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있을수 있지만 '종전상황'이 아닌 잠시 전쟁을 쉬고 있는 '정전상황'인 현실에서 나라의 안보와 연관된 중요한 사항을 뒤집어 엎으려 하는 골빈 행태도 그러하지만 평화시위가 아닌 폭력시위를 트레이드 마크처럼 남발하는 행태는 안보를 떠나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심각히 훼손시키는 또하나의 매국행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한 나라의 국민으로써 기본적인 덕목에는 애국심이 따르기 마련인데 이 쓰레기 들에게는 그런 고귀한 개념은 없는 듯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건 다 제쳐 두고라도 자신들의 모국의 국기를 불태우는 행태는-_-!!!

 

저들 눈에는 그것이 단지 하나의 천쪼가리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 국기 하나를 지켜 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이들이 숭고한 목숨을 바쳤으며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의 죄없는 목숨이 희생 당했는지 모르는 천하의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들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으로써,그리고 한나라의 국민으로써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쓰레기들에게 우리는 어떠한 처벌을 내려야 하며 어떠한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할까요?

 

이런 면에서 우리가 짱께라 비하하는 지나[중국]쪽이 어느정도 본받을만 하다는 생각입니다[개인적인 사견으로]119116317313509.jpg

119116318793010.jpg
위의 두사진은 인터넷에 올라왔을때 여러가지 추측과 논쟁을 낳았던 사진인데 결과적으로 고의적으로 살인을 한 범죄자들을 공개 총살하는 장면이라고 했습니다.

 

위의 두사진 외에도 나머지 사진이 있지만 너무 잔인하기 때문에 수위 조절상 올리지 않았습니다.

 

공산국가라는 나라 체제의 특성상 다른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권력의 상징성을 부여하는 처벌행위에 있어서의 수위는 아마도 위의 두사진 같을 것입니다.

 

지나[중국]내에서는 저렇게 중범죄를 행하여 공개 처형당하는 인명의 숫자가 연간 3500명이나 된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1만명에 육박한다는 내용도 있죠.

 

처형당한 범죄자의 시신은 그대로 어디론가 옮겨져 장기들을 척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처형당한 범죄자의 유가족에게 처형에 사용한 총탄의 값을 청구한다고 하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공산주의를 혐오하고,지나[중국]족속들이 맘에 안들지만 이런 면에선 어느정도 본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와 인권을 떠나서,그리고 공산주의 체제라는것을 배제하고라도 자유를 남용하여 방종을 일삼아 국민과 이웃,그리고 나라에 피해를 입히고 넘지말아야 하는 선을 넘은 것에 대한 강력한 처벌은 그 본보기로써 어느정도는 실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끝으로 옆에 한총련이라는 매국,이적단체에 관하여 올라온 자료가 있길래 올려보았습니다.

 

공개적인 총살행위도 민주주이 사회에선 인권말살=공권력 횡포로 비춰질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국방과 안보가 매우중요한 나라에서 한총련같은 이적단체의 활동에 대하여서는 인권말살+공권력 횡포라는 족쇄는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개총살이 매우 부정적인 이유가 될수는 있겠지만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민주주의 국가인 프랑스에서도 1970년대 까지 '기요틴[단두대] 로 사형자를 처형 했었습니다.

 

극형의 정당성보다는 안보와 애국심,그리고 국가와 국민의 생존과 자유 그리고 평화를 전복시키려는 불순한 무리들에 대하여서는 강력한 정부의 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에서 자료를 올려봅니다.

 

 

*사진출처*

 

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

 

 

 

 

 

 

 

 

원영청의 최근 게시물

밀리터리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