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적백 내전이래 여성 또한 예외없이 실전이 벌어지는 전방이나 기타 지역등의 전장에 남성과 함께 투입하는것을 기본으로 삼아왔고 여러 병과의 각부분에서 많은 활약을 해왔습니다.
후방에서 방산물자를 제작하는것은 물론이고 전방에서조차 남성들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는데 저격수의 부분 또한 여성들이 활약한 곳입니다.
구소련은 육박전,강한 힘을 중시하는 남성보다 끈질긴 지구력,순발력,예민한 신경등 저격수로서 갖추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에 남성보다 여성이 더 적합하다는 것을 먼저 찿아 내었으며 이를 독일보다 먼저 실전에 적용시킨것으로 유명하였습니다.
덕분에 연약한 여성으로 전장에 뛰어들어 많은 소련 여성들이 나치 침략군에 희생당한 수천만 동포들의 복수를 하는 기회가 만들어 질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