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장래적으로 개발하는 제5세대순국산 전투기 F-3은,
미국의 F-22를 넘을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불가능하다.
전투기 개발의 실적과 경험치, 기술력,
개발비 등, 어느 조건을 생각해도 우수하는 요소는 없다.
우수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면 시간일까.
예를 들면, F-3이 F-22의 개발보다 반세기도 후에 개발되었다면,
F-3이, F-22에 우수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물론, 그 때에는 미국도 새로운 전투기를 만들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심술꾸러기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면,
F-3은, F-22에 얼마나 강요할 수 있을까의 승부는 되어있어도,
F-3이 F-22를 우수하는 것은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일까?
물론, 무조건하에서 비교하면, 이 결론이 바뀌는 것은 없다.
그러나, 「일본에서 사용한다」라고 하는 조건하에서는 어떻게인 것일까.
F-22는, 결코 항공 자위대의 요구를 100%채워 있는 것은 아니다.
체공 능력은, 항속 거리로 해 3000 km정도이며,
결코, 만족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장의 탑재 능력도, 스텔스성을 희생해도
약 9 t정도이며, 10 t에 못 미친다.
당연, 일본의 기기나 무기의 탑재에는 제한이 있어,
운용면에서 말하면, 라이센스 생산을 생겼다고 해도,
생각하는 것처럼 생산, 수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F-3이라면, 적어도 생산·수리·개량이나
운용면에 대해서는, 확실히 F-22에 우수할 수 있다.
전투 능력에 대해도,
「일본의 하늘에서 사용해, 일본의 항공 전략·전술에 맞추고,
그 포텐셜을100% 사용할 수 있는 전투기」
···라고 조건을 한정한다면,
F-22에 우수한 F-3을 일본은 개발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또, 일본이 F-22를 도입 할 수 있었다고 해도,
그 F-22는, 확실히 미국의 F-22의 다운 그레이드판이 된다.
그것을 웃도는 F-3이라면, 일본은 개발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조건이 없으면, 일본의 F-3이 F-22에 우수하는 것은 없지만,
조건을 「일본에서 운용한다」라고 한정하면,
F-3은, F-22에 우수하는 것은 아닐까?
도입 비용에 대해서는, 개발비가 걸리는 분 ,
F-22의 조달이 코스트적으로는 쌀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막대한 코스트가 든다면,
여기는, F-22를 스팍과 단념하고,
현재 진행중의 Shinshin 개발을 계속시켜 F-3을 개발해,
장래적인 F-15 j의 F-X에 도입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혹은, F-22를 F-3까지의 연결로서 생각하고,
도입수를 60기 정도로 억제하는 등,
최종적으로는, FI급의 F-3을 개발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벌써 일부에서는, Shinshin의 실증기가 난 후,
F-3이 개발되는 흐름이 안들에 되어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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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의 여부를 떠나서 확실히 인구와 돈이 많은 넘들은 틀려도 틀리군요...
우리는 언제나 저런걸 만들어 볼런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