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합참의장, 한민구 육참총장, 황의돈 연합사부사령관 (위 왼쪽부터)
정승조 1군사령관, 이철휘 2작전사령관, 김상기 3군사령관 (아래 왼쪽부터)
이번에 육군 대장에 임명되신 분들입니다.
기사를 보니까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더군요.
대장이 되면 차관에서 장관급 예우로 바뀌고 차량도 체어맨에서 에쿠스로 교체된다는군요.
비서의 계급도 올라서 실장은 소령에서 대령급으로, 수행부관은 대위에서 소령으로 된답니다.
현재 우리 군의 대장은 육군에 여섯분, 해군·공군 각각 1분 등 모두 8분이라고 하는군요.
차에서도 포스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