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외화...
댓글 3조회 2,007추천 20
- 영화내공 : 상상초월
1. 브이
-정말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큼 당시 화제였고 재미도 장난아니었죠. 팔뚝벗기면 파충류의 파란살이...그리고 인간을 냉동해서 먹이로 삼는장면.
끝으로 다이아나가 간식으로 생쥐를 한입에 삼키고 카나리아 목을 똑 분질러 먹는장면은 압권이네요..ㅎ
2.맥가이버
-정말 말이필요없죠.칼하나만 쥐어줘도 뚝딱 뭘 만들어내는 맥가이버.대단합니다. 항상 이번에는 어떤걸 만들까..아..그립네요.
3.A 특공대
-유쾌하고 또 맥가이버식의 뚝딱발명품을 볼 수있었죠. 머독과 BA의 아슬아슬한 다툼은 늘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한니발.멋쟁이..그립다..
4.에어울프
-오프닝음악.다들 기억나시죠..오락실에도 등장했던..어릴때 저런놈 하나만 갖고있음 얼마나 좋을까..늘 상상했었는데..
5.전격 제트작전
-캬.말이 필요없는 쫙빠진 말하는 자동차..제트카가 말할때 앞쪽에 램프가 점멸됐었는데..
지금봐도 정말 잘빠졌네요..ㅎ
고3이후로 드라마를 거의 안보게 되네요..사극정도빼고는 말입니다. 그 유명한 가을동화나 겨울소나타등등..다른채널 돌리면서 스쳐지나가면서 본거 빼고는 거의 안봤네요..
암튼.위에 순위는 지극히 개인적이니 뭐라 하지마시길..나중에 다운받아서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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