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재킷] 에드리안 브로디..그리고...

총통X 작성일 06.08.04 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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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상상초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걸프전......
자그마한 소년이 멍하니 서있습니다....
남자 소년이 안스러워 물어봅니다...
"괜찮니??"
소년 총을 쏩니다...
27세의 그 죽습니다...

아니 안죽었군요....
그는 병원에서 퇴원하네요..
나라에서는 훈장도 주고....

길을 걷습니다..
차가 한대 고장나 서있네요...
이쁘장하 소녀와 소녀의 어머니.....

그는 차를 고쳐줍니다...
소녀는 이상하게 독택에 관심을 같네요...
남자 독택을 그녀에게 줍니다....

남자 또 걷습니다...
뒤에서 차한대 오고 남자 타고 갑니다...
경찰 뒤에서 서라네요..
왜냐고 물으니 너무 천천히 가서랍니다....

잠자 정신을 잃고..재판정.....
그리고...

영화 재킷입니다...

이영화는 어떤분이 공유해주신걸 우연찬게 발견...
무작정 보았습니다...
음...에드리안 브로디가 나오더군요...
캬~~~시작하자마자 감동...단지 그가 나왔다는 이유로.....

영화는 꽤 참신한 소재를 다루었습니다....
기억에 관한..그리고 다른것에 관한.......

상당히 괘안은 영화....

에드리안 브로디의 연기는 눈부십니다...
어느새 이배우에 빠져드는....

더 재킷...

한번 보세요 강추랍니다....
간만에 수작한편 본느낌......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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