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음...
여러가지의 상황이 겹치고...
연달아 생기는 술약속에.....
몸이 xxx에 ㅁㅁㅁ에 ㅇㅇㅇ까지......
덕분에 받아논 40기가의 영화중.....
본것은 달랑 토탈리콜,.,,,머시니스트.....재킷... 아이인사이드....OTL....
각설하고...
금일 본 영화는
두둥
로마의 휴일입니다...~~~~
캬 로마의 휴일...~~~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는 현재 노인들이지요...
하지만 한창때 그미모가 하늘을 찌르던 분들.,....
그 젊은날들의 모습을 너무 사랑하기에.....
지금도 그들보다 더 나은 배우를 못찾고 있기에.....
과거의 시간속에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이분...
그리고 이분.....
이두분은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멋진 분들이지요...
아직까지 이보다 더한 배우는 못본듯 합니다....
각설하고 금일 본 영화는
오드리햅번 주연의 영화.....
로마의 휴일입니다...
로마의 휴일 청순하고 깜직하고 순수한 공주님께서는..........
궁중의 화려한 삶들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서민들의 삶과 민중시찰을 위해 과감히 궁을 뛰쳐나오십니다...
그러나 나오자마자 느끼하게 생긴 남자가 접근....
몬가 이상하게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이 영화는 옛날 영화치고는 상당히 재미있고...웃으면서 보았씁니다..
제대로 로맨틱스러운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오드리햅번의 연기는....
자지로지는....그냥.....
마지막 장면은 잊을레야 잊을수 없는 것이더랬습니다....
그레고리팩의 씁쓸한 모습......
캬..지대로...ㅡㅡb
역시 나이를 먹어가는건가....그래봤자 26년빡에 안살았지만서도....
예전 영화들이 오히려 마음속 깊이 화살 1999만개 꽃히는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맥주를 마시면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필도 제대로고....
재미있습니다...
보는 내내 오드리햅번 떄문에 입가에 미소를 지을수 없게 만든 영화라고 말하고 싶네여..
오드리헵번 당신은 정녕 천사입니다...
Life isn't always what one like.
건가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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