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이달의 리뷰 1차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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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리뷰
1차후보는 소스걸님의 부재로..
일단 11편이 선정되었습니다.
3471번글 10번 이상 본 호러영화들
인생이호러다 님
3473번글 [일포스티노] 시인 파블로 네루다...
wnltoRI 님
3507번글 엑스맨3와 광기의 역사 니췌님
3527번글 [클래식]가슴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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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번글 [12몽키즈] 12몽키즈로 본 시간여행
난데스까님
3420번글 [도쿄타워] 아름다운척포장하지말아라
마에노이자와님(써놓고 보니 이나중탁구부..ㅡㅡ;;)
3475번글 깊어져가는 가을 볼만한 영화들1
검은누렁이님
3373번글 스카페이스
주문진님
3348번글 '괴물 그리고 디워\
첼시03 님
[리뷰] 세7븐 (SE7EN)
주문진님
[잡담]늦게나마본 괴물은 실망이였다...(스포)
밀라요보비치님
이상 11편이며
다득표순으로 이달의 리뷰 선정할게염...
매번 말씀드리지만..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보다 양질의 리뷰가 커버스토리에 오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5분의 위원분들이 해주시지만..
차후 보다 활성화된 게시판을 위한것이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이달의 리뷰가 선정되면 아낌없는 추천과 코맨트 부탁드립니다.
영뷰게시판의 가족같은 분위기를 위해...
이번에 의왕시 송전탑사고 아시죠??
전선이 가게위로 떨어져서...
가게에 불이 나서 다 타버렸습니다..
발에 2도 화상을 입기는 했지만...
가게를 원상복귀시키기가 상당히 힘들듯 하네요...
휴...
아직 어린나이인데...
첫번째 시련이라 해야하나...
찾아와버렸습니다..
사실 상당히 힘이 듭니다..
불타는 가게를 보고있자니...
정말...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어떻게 마련한 가게인데...
그래서 활동이 약간 허술할수 있으니..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불조심하시고..
불 정말 무섭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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