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염..
갑작스러운 꽃샘추위에 다들 감기에 걸리지는 않으셨나 걱정입니다...
벌써 3월 중순이군요...
화이트데이....
남자에게 있어서 3대명절인 화이트데이....
빨리 없에야 할텐데...ㅡㅡ;;;
아무튼 많은 리뷰에 매번 감사드립니다...
보너스포인트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모든 분들에게 포인트가 돌아가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관리를 하면 좋은데..
제가 좀 지르는 타입이라...초반에 지른다는..ㅡㅡ;;;
그래도 이월로 넘어가 포인트가 생기면....
잊지않고 드릴려고 노력하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말이지 늦까이 학생입니다...
학교를 늦게 들어가...이제 대학교 2학년이지요...
27살에...그리 늦은편은 아니겠지요...
저보다 많으신 분들에게는 죄송...
덕분에 열공모드에 빠져 ...저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많은 리뷰어님들에게 정말 머리숚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너스포인트를 못드리더라도 이해를..
하다못해 앞르로 계획중인 정모때..술이라도 한잔...사지요..
학생이라 돈은 많지 않지만...걸쭉한 막걸리라도 고수부지에 옹기종기 모여않아..관심사에 대하..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차후 정모를 계획중이고..
많지 않은분들이라도 많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합니다...
차후 정모 공지후 리플을 통해 연락처를 교한하여 만났으면 합니다...
이곳에 영화에 몸담고 계신분도 계실줄 압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화에 작품성을 따진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요...
정말 열정을 기울여 만드신 영화에...평가를 내리는 것은 말도 안되지만..
프로의 입장에서 그정도는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비판은 되지만 악플은 삼가하는 것이 푀소한의 예의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물론 공유사이트에서 이런말 한다는 것 자체가 한심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생각합니다...
옳바른 소비형태를 구축해 나간다고...
물론 공유사이트에서 이런말한다는것이...ㅡㅡ;;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차후 정모떄 보다 많은 리뷰어님들을 뵙고 보다 많은 영화이야기를 하였으면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공지로 정모를 잡고...연락처 교환을 통해 자세한 일정을 잡았으면 합니다...
영화에 술한잔 좋지 않습니까...
저는 그보다 더한 낙이 없답니다..
영화에 술한잔 담배 한개피면...천국과 같다고요.....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하십시요..
PS..음악링크는 어떻게 하나여...리뷰를 쓸때 음악을 곁들여 감상하시는데 여흥을 드리고자 하는데...
도무지 모르겠다는 지식인을 쳐도 몬소리인지..ㅡㅡ;;
제가 컴맹이라...
많은 지식과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