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왔음.
역대 최고의 비주얼.
최고의 액션신을 보여줌.
극장에서 본다면 두근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봐야 할 것.
저는 개인적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제외하고는 모든 장르를 즐기는 편임.
300에 대해 약간의 비판의 목소리가 있는데...
이들은 남자가 아니거나, 종교인이거나, 한 번 튀어보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됨.
일단!!! 보고 얘기합시다.
" 우리는 아침을 이 계곡에서 먹지만, 저녁식사는 지옥에서 하게 될 것이다. "
" 스파르타여!! 영광을 위해 싸우자!!!! "
나도 마지막은 영광 스럽게 죽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