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연
조낸 못하는 관리자 총통입니다..
아직은 개봉을 하지 않았지만...
어둠의 루트를 통해 본 고스트라이더의 리뷰랍니다...
제가 사실 히어로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린시절 보았던 영웅들이..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로 움직이는 것은..
감동이지요..
물론 안습인 작품들이 있지만..
금일은 고스트라이더입니다..
꺄아~~
케이지님이 오시는 군요..
라스베거스를 떠나며에서..
처음 뵈었는데...
더락에서 블록버스터다운 무엇인가를 보여주신분...
하지만...
차기작들....
그리고 고스트라이더....
노쇄하셨어연..
너무 늙어 보이셔연....
자 일단...고스트 라이더..
여차하나 이유땜에 고스트 라이더가 된 사나이의...
파라만장한(?) 일대기를 다룬것이라 말씀 드리고 싶지만...
솔직히..
너무 빈약하군요..
스토리가..
원작의 느낌을 반의 반도 살리지 못한 느낌이 들까나...
케이지님의 카리스마가 다소 잘못 드러난듯한 느낌...
하지만 B급영화의 느낌으로 본다면 수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B급 영화의감성을 가지고 있는 느낌의 영화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예산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지만 서도.....
주인공을 보면..
도타라고 아시나연..
워크래프트3 카오스와는
약간은 틀린..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카오스처럼 히트하는...
도타에 나오는 본플레쳐가 생각나는군요..
그냥 그런 이야기입니다..
고스트라이더..
기대를 너무 하시지 마시길...
생각보다 실망이 큰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