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숭이들의 억지 미화.. [남자들의 야마토].. 개그 영화네.

TuSin 작성일 07.04.03 0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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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다. 개그냐?..

영화는 야마토란 뷩쉰 전함이 최후를 맞는걸 슬프거나 장렬하게 보이려고 하는데..

난 그 전투가 왜 그리 통쾌하고 즐겁던지..

 

뭐.. 예전에 영화 관련 기사에서 '남자들의 야마토'란 영화 기사 보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의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인..

실제 부부가 캐스팅(지금은 또 이혼).. 초호화 캐스팅에 막대한 제작비..

이런 내용의 기사 본적이 있어 봤는데..

 

그 여자 주인공인 다케우치 유코는 안오네.. 내 기억이 잘못 됐는듯..

 

아오이 유우는 나옵니다. 하나와 앨리스 였던가?..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였는데.. 그 마지막 발레 장면이 장난이 아니였음.

발레가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적은 처음이였음.. 음악도 정말 아름다웠고.

 

또 '도쿄 타워'란 영화의 여주인공 한명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도 괜찮았다고 기억..

불륜 영화가 아름답게 느껴진 영화는 이 영화가 유일.

 

 

아무튼 남자들의 야마토 쓰레기 영화임.. 미화가 심함.

 

그리고 전쟁사 책이였던가?.. 다큐멘터리 였던가..

본 기억이 있는데..

이 야마토 란 전함.. 일본 원숭이들이 공들여서 조낸 크게 만들어서..

처녀 출진에 바로 벌집 되서 수장된걸로 알고 있는데..

(미군 전투기들의 초 물량 공격으로 쪽도 못쓰고 순식간에 뷩쉰된 전함으로 기억)

내가 잘못 기억하는건지.. 다른 전함인지.. 아무튼 영화 내용은 다르네요.

 

뭐.. 미군 잘 싸움... 통쾌함.

 

그리고 웃긴게.. 이 쉐리들은 다 반사탄 맞은건지.. 전투기 기관총 맞은게.. 소총 맞은걸로 연출됨.

전투기 기관총 맞으면 사람 바로 찢어지듯 작살나는데..

이 원숭이들은 다 반사탄이나 파편 맞은건지.. 소총 맞은것 처럼 행동함.. 조낸 같잖음.

 

내 유일한 외국인 영웅 맥아더 장군이..

일본에 두발의 원자폭탄만 떨어뜨린게 열라 아쉬움..

이왕 떨어뜨리는거 융단 폭격 하듯이 쏟아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

그리고 맥아더 장군이 6.25때 중공군 내려와서.. 원자폭탄 또 먹이려 했을때..

그게 고위 정치가들의 No Pass로 무산 된게 아쉽다.

 

뭐.. 일본인이 아닌이상 이 영화는 킬링 타임용으로도 힘들거 같다는 느낌이다. 제 개인적 소견.

 

에허.. 일본 원숭이들.. 참 죽이고 싶네.

나중에 내가 암이라도 걸리면.. 일본에서 자살 폭탄 테러나 하고 싶네.

(내 국적만 숨길수 있다면.. 나 하나로 인해 시끄러워 지면 안되니;; 어디까지나 내 바램이고..)

 

뭐.. 몇몇 일빠들이 나를 공격 할지도 모르지만..

난 과거에 매달리는게 아니라.. 지금 일본 원숭이들의 짓거리가 좀 열받고 같잖을 뿐.

아베 총리.. 원숭이 왕..

 

일본이란 원숭이 나라는.. 다른 나라 사람들 열받게 하는게 취미인가?..

그 취미의 대가가 언젠가 꼭 치러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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