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라고 익히 들어왔던 영화
그런 영화들은 다 꼭같겠지라고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가 영화를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더군요.
그냥 일상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내용
오히려 실화라서 그런 일상들이 와 닿더군요
역시 노력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그 대가를 받게되군요
한편으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그렇게 보내다보면
냉혹한 현실을 맞게 된다는 교훈도 있구요
윌스미스 친아들이라던데 연기도 잘하고 귀여웠습니다.
저도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행복을 위해서
자기가 지금 백수이거나 지금 현실에 불만족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영화이기때문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