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나... 현영은 조연으로 출연했을 때가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어차피 기대도 않고 봤던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 했지만..
무었인가를 기대 한다면? 크게 후회 할 듯!!!!
그래도 훌륭하게 주연으로서의 역활을 충실히 어색하지 않게 연기한
그녀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