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아버지는 전성기에 50명의 직원을 거느렸지만...
나는 350명의 직원을 거느린다.......
그가 그의 부인에게 하는 대사입니다....
이부분에서 그는 한마디를 더합니다..
그의 고향에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냐고....
그는 사업에 실패하고 도시에 와서...특유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무엇인가 하려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변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다른것을 보여주지요.....
솔직히 이영화에 스티분스필버그 감독의 아카데미를 노리는 집념 혹은 생각은 다분히 느껴지지만...
영화 자체를 본다면은 상당히 상업적이지만..그렇다고..상업적이지만은 않은....
스필버그가 오스카를 노리고 만들었지만....
그의 인디적인 혹은 그가 조금 말하고 싶어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 그사람은 이때 1993년 이사람은 무엇을 생각하였을까..2007에 지금 우리가 한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떠할까 생각
합니다...
고양이 대학살이라는 책이 있습니다...로버트 단턴이라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
세계사에 있어서 프랑스 대혁명이 지니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는 고양이 대학살에서...
한 노동계층이 한 행위가 프랑스대혁명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지요....
쉰들러가 한 그가 한 일들이...지금 우리에게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영화의 라스트신
영화를 순수하게 보았다면은...감명깊어야 할 신이 저는 이상하게 어색하더군요....
하지만....이영화 무엇인가 있고....
보시면 아실것이라고요..
ps 영화에 나온 붉은 옷을 입은 꼬마.......
로드리게즈 감독이 신시티에서 보여준 장면....
연관이 있더군요....저의 생각이지만....어디까지나....
ps2 리암니슨은 대배우입니다..정말...이분...정말 배우입니다..
그의 영화들을 보신 분이라면은 그의연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ps3 나름 영화속 장면들을 잡아보려 노력했는데..
지적 부탁드립니다...멋진 장면들.....부탁드립니다...보고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