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미녀는 괴로워를 어둠의 루트로 손에 넣어 보게 됐습니다.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제가 원래 스릴러라던가 머리쓰는걸 좋아했는데 최근들어 생각없이 영화에 휘둘리면서 웃고 울고 하는게 더 재밌게 느껴지더
라구요.
이런 류의 영화 또 뭐 없을까요?
타짜라던가 미녀는괴로워 이런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