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케빈 코스트너 !
실망시키지 않앗다.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 라던지 전체의 분위기등 잘 만들엇다.
하지만 영화의 몰입도는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고
보는 중간중간에 약간 지루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와 미국드라마 프리즌브레이크 의 치밀한 구성, 스토리등과 견주어 볼만했고
케빈코스트너의 연기력은 대단히 훌륭했다
엔딩까지 마치면서 무언가 여운이 남는 . 그런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