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

상쾌한아침 작성일 07.08.08 22:56:57
댓글 1조회 1,769추천 10

심약자나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는 글을 읽지 마십시오.


118657849125223.jpg

 

118658047354421.jpg

신체와 정신적인 이상 징후때문에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있는 레건 테레사 맥닐

 

 

 

118658060788288.jpg


어느 가정처럼 평범 하게 살아 가고 있지만,,,,,

 

 

 

118658069062358.jpg


푸더더거더더걷걷걷ㄱ덕다ㅣㄱ다다ㅏ가다갇가다닥~~!!!!!

 

으에~!!!!!!!!!!엥~~~~~~~~~~~~~~~

 

 

 

정말 간 떨어 질뻔한 장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엑소시스트 명장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

 

 

 

 

118658081542233.jpg
118658083852483.jpg


118658085133905.jpg
118658086439902.jpg
118658087791535.jpg
118658088742883.jpg

118658093353533.jpg

 

 

 

 

 

 

 

 

정말 내생에 최고의 공포 영화라고 자부 하고 싶다.

 

 

특히 난 공포물에 대해 별로 무서움을 느끼거나 두려움을 특별히 느끼지 않지만

 

엑소시스트는 볼때마다 등골이 오싹하다.

 

 

공포 영화 매니아 라면 한번 쯤은 본 영화.

 

 

 

이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 셨다면 후덥지근한 여름 어서 빨리 감상해 보자!!

 

오금이 저리고 한기가 느껴 질 껄?ㅋ

상쾌한아침의 최근 게시물

영화리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