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

상쾌한아침 작성일 07.08.08 2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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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자나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는 글을 읽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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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와 정신적인 이상 징후때문에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있는 레건 테레사 맥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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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처럼 평범 하게 살아 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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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더거더더걷걷걷ㄱ덕다ㅣㄱ다다ㅏ가다갇가다닥~~!!!!!

 

으에~!!!!!!!!!!엥~~~~~~~~~~~~~~~

 

 

 

정말 간 떨어 질뻔한 장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엑소시스트 명장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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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생에 최고의 공포 영화라고 자부 하고 싶다.

 

 

특히 난 공포물에 대해 별로 무서움을 느끼거나 두려움을 특별히 느끼지 않지만

 

엑소시스트는 볼때마다 등골이 오싹하다.

 

 

공포 영화 매니아 라면 한번 쯤은 본 영화.

 

 

 

이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 셨다면 후덥지근한 여름 어서 빨리 감상해 보자!!

 

오금이 저리고 한기가 느껴 질 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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