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약자나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는 글을 읽지 마십시오.
신체와 정신적인 이상 징후때문에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있는 레건 테레사 맥닐
어느 가정처럼 평범 하게 살아 가고 있지만,,,,,
푸더더거더더걷걷걷ㄱ덕다ㅣㄱ다다ㅏ가다갇가다닥~~!!!!!
으에~!!!!!!!!!!엥~~~~~~~~~~~~~~~
정말 간 떨어 질뻔한 장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엑소시스트 명장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정말 내생에 최고의 공포 영화라고 자부 하고 싶다.
특히 난 공포물에 대해 별로 무서움을 느끼거나 두려움을 특별히 느끼지 않지만
엑소시스트는 볼때마다 등골이 오싹하다.
공포 영화 매니아 라면 한번 쯤은 본 영화.
이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 셨다면 후덥지근한 여름 어서 빨리 감상해 보자!!
오금이 저리고 한기가 느껴 질 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