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오랜만에 괜찮은 10대 스릴러물 봤네여 ㅎㅎ
아이팟이며 엑스박스며 아이튠이며 맥북이며 또 유투브까지ㅎㅎ
주인공이 고리 플레이하는 것 보며 왠지 모를 동질감이 -_-;
아무튼 트랜스포머 주인공이였던 라보프 연기도 좋고 여주인공도 매력적이고~
심심할때 킬링타임하고는 그저 그저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주인공의 친구라니 ㅎㅎ 여러모로 재미있는 작품이였네요
중간중간 유머하고 위트도 좋고, 다 보고 나서 느끼는 것은
재미있다. 라보프가 왜 헐리우드의 기대주인지 알겠다 정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