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이. 버.
기억하나?
이것을 영화로 스필버그삼촌이 만든다면 얼마나 대단할 것인지를..
비단 cg뿐만아니라 스토리마저도 역대 sf장르의 종지부를 찍게될 작품일것이다.
그 생체병기의 막강함과,
주인공이 쫒기고 쫒기는 스릴.. 아버지가 눼오 아틀란티스에 잡혀서 생체병기로 변해
주인공과 싸우는 장면..
난 가.이.버 를 애니매이션으로 1편봤다가 하루만에 16편 전부 다운받아 봐버렸다는..
여기서 잠깐..
눼오 아틀란티스 하니까 또 생각나는게 있는데..
나. 디. 아.
이 작품도 후덜덜한 sf 작품이지 ㄷㄷ
아틀란티스 호가 심해에서 솟아올라 우주로 항해하는 장면 .. 잊을 수 가 없다.
트랜스포머처럼 무적이 아니라,, 아틀란티스호는 한번 적들에게 침몰하고 ,,
선장까지 죽고 나디아 혼자 살아남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반전..ㄷㄷㄷ
핵잠수함에서 우주선으로 업그레이드 된 눼오 아틀란티스호 ..ㄷㄷ
이런 초 a급 스토리를 가진 sf 작품들을 용가리나 트랜스포머의 훌륭한 cg와 결합시킨다면..
정말 후덜덜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이상 미래신용인 칼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