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ZZYTR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MvMzkzLmpwZy50aHVtYg==&filename=393.jpg>
배경은 1차세계대전
처음으로 전쟁에 비행기가 등장하던 때다.
해서 자격에 별 까다로운 요구조건이 없었을때
미국에서 청년몇몇이 미국의 공식참전전에 가서 비행부대 라파예트에 소속되어 공중전을 벌이는 내용이다.
잘 이해가 안가지만 프랑스 지휘관과 부 지휘관쯤으로 되어보이는 2명모두 영어에 능통하다....
모르겠다 혹시 가까운 영국에 친척이 많이 있어 교류도중 배웠거다거나 ...
근데 더 이상한건 명색이 주인공이 남자인데 지가 프랑스어를 안배우고 현지여인에게 영어를 배우도록한다.....
머리안쓰고 몸으로 때우기는 하지만 .....
아무튼 여자는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해주고.....
위의 2부분만 빼면 상당히 괜찮은 영화였다. 초짜들이 프랑스에 와서 당황해하고 부잣집아들을 제외하고 프랑스 건축에 감탄한다던가 비행기술의 향상이 영화도중 눈에 잘 띄고
독일군이 왜 비행전투에서 우위에 있는가를 잘 나타내주었고 등등
흑인(모로코사람으로 추정)은 역시 어딜가나 소외당하고.... 등등
결론은 볼만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