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음.
깜짝 놀랐음.. 요다 형의 포스.. 내가 알던 요다 형이 아니였다는..
느릿느릿 총총 걸음 걷던 (마치 인형에 손넣어서 걷는것 처럼 만드는.. 모여라 꿈동산 분위기) 요다형이..
붕붕 날아다님.. 멋짐.
아이엠 유어 파더.. 후욱 후욱.. 젊을때는 뭐.. 멋졌네..
근데.. 쌍둥이 인데.. 여자에는 어케 된거임?
스타워즈 본적이 너무 오래되서.. 언제 나왔는지 도저히 기억 안남..
그리고 SF 영화라 그런지.. 볼거리는 엄청난데.. 배우들의 연기력은 끝까지 끄집어 내지 못하고 대충 대충 넘어가는 느낌.
뭐..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서도..
연기력이 가장 뛰어 났던건 요다 형이라 생각..
기술의 발전은 좋은거 같음..
느릿 느릿 요다형.. 붕붕 날아다니는 요다 형으로 변신.. (젊어져서 그런가..?)
레옹의 그 여자애.. 많이 변했더군..
액션 연기도 요다 형이 젤 멋지고..
짤방은 직접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