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대신 ?인 이유는 영화를 보다가 나왔기 때문이다.
거인녀 나와서 밥 차려주는 대목까지 보고 포기했다.
2.
나문희와 박상면(?), 거인녀 등의 사투리는 상당히 어설펐다.
파마머리 소녀의 사투리는 꽤 괜찮았다.
원어민이 아니면 굳이 사투리 연기 안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좋지 않나 싶다.
3.
크로스 오버는 어려운 것이다.
코메디에다가 어설프게 잃어버린 가족애를 접목 시키고자 하는
감독의 뻔한 이야기 전개가 매우 지루했다.
4.
셋째딸 전화 통화할때 나오는 카*씬은 도대체 왜 집어 넣은 것인지...
ps.
세차 하니깐 비오는 이 매너는 무엇인가... 훌륭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