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상적인 영화다.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은데.
내가 이런 영화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가.?
액션이나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을꺼 같다.
이 영화의 내용은 특이한데.
사형당하기 직전의 죄수들을 무인도에 가둬놓고
마지막 생존자가 자유를 얻는다는.
보통 그런 스토리.
재미는없었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도 한번씩은 시청해도 괜찮을것이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아무튼..~
근데 주인공이 누구를 똑같이 생긴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k-1선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