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글 보면서 너무 짜증나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부디 경어체 아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우선 말하자면 나는 절대 기독교 신자가 아니며 그렇다고 다짜고짜
기독교 까대는 사람도 아니다. 전혀 기독교와 상관 없는 사람 중에 한명이며
솔직히 기독교에 어느정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일단 들어보시라
본론부터 말하자. 미스트에 나오는 그 사이비 광신도와 어째서
기독교를 연관 지으려 하는지가 알고싶다. 보다보다 참 좋은 리뷰
올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개독개독 하면서 질알 발광하는거 그냥
제3자 입장에서 짜증난다. 집에서 밥먹을때나 티비볼때 아무 이유없이
옆에서 사회비판하고 불만만 씨부리면 괜히 짜증나잖아? 그런 경우다.
그 개독교라는게 얼마나 당신한테 죽을 죄를 지었고 욕을 먹어야 할 짓을
한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당신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건 없을거다.
기독교 인구가 1400만이라는데 그렇게 따지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한다리건너 기독교인 일수밖에 없는 실정이다.이나라는,당신의 외숙모가
기독교인일수도 있고 더 멀리는 당신의 형수가, 외할머니가 기독교인일수도
있는 어떻게든 일족에 기독교인이 포진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따라서 누워서 침 뱉기라는 말이다. jms가 사이비 쌩 난리짓 할때 신도보고
따지는 사람 있었냐? 정 그렇게 개독교가 못 마땅하면 그렇게 만든 교회가서
목사 멱살을 잡고 따지든가 하란말이다. 병.신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겁쟁이
타자질이나 하면 그런 분이 풀리냐? 아프간인지 어딘지 선교하러 갔다가 죽고
나랏돈 들여 살려놨더니 주님의 은총 헛소리 하는거 보고 나도 참 열받긴 했다만
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네티즌이라는게 아무런 힘도 없으면서 리플이나 욕지거리
하는거 밖에 더 하느냐는거다. 실제로 네티즌이 의기투합해 어필을 하는것도 아니고
뭐 이것저것도 아니고 키보드로만 씨불거리고... 겁쟁이 ㅄ이냐? 솔직히 빠순이들
욕할것도 안된다. 그만큼 조직력이나 행동력이나 되면서 그들가지고 왈가왈부해라
그 애들이 연예인 맹신적으로 좋아한다고 해서 당신들에게 피해가 가는게 뭐가있어?
그냥 싫어하는 존재 자체를 떠받드는 외무리 하나가 있으니까 키보드로나 떠들어 대는거
아니겠냐고..
나는 이 겟판에 리뷰 보러 오는거지 개독이고 뭐고 찌질이 ㅄ들 잡소리 들으러 오는게 아니다.
그럴려면 이불 뒤집어쓰고 혼자 아갈 나불대던가... 괜히 다른사람 짜증나게 만들어..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민주국가인데 누가 무슨 종교를 믿든 피해 안주는데 왜 그렇게
죽내사내 깝을 치냔 말이야.. 길거리 노상전도 당하는게 그렇게나 죽도록 싫은거냐?
적어도 그 개독교 라는곳은 부랑자 노숙자 밥주러 다니는 좋은일도 한다. 니들이 평생 가보.지도 못한
고아원이나 양로원, 장애인들 있는데가서 좋은일도 한다고. 그 개독교란 곳이 뒤로 돈을 꼽치건
나 알바 아니지만 까대는 사람들은 얼마나 사회에 기부를 하고 살길래 그렇게 잡소리를 늘어놓는건지..
- 여타 관계 없으신 리뷰어 분들께는 정말 죄송 합니다. 몇 페이지째 개독개독하는 찌질이 ㅄ들이
헛소리만 해대니까 뭔 영국 펌 폭도들도 아니고 짜증나서 한마디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