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참 ,이건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뭐지?

영화가 왜 주관이 없어 . 말하고자 하는게 뭐야.

성인이 되서 하는짓거리라곤 쵸낸 유치의 롤러코스터를 달리고 있고,

경구 색히는 여기서 왜 허덕구로 나와. 왜 그리 이해심이 없어 남자가..에휴..

둘이 싸우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유치해서 못봐주겠다.

영화 중간에 나온 태희한테 흑심품은 남자후배는 또 뭐야 ,완전 존재감도 없고 이건뭐..

김태희 계속 그럴거면 차라리 나한테 와라!

글고 울나라는 조폭연기 리얼하게 해내는 배우가 무조건 뜨는듯.

글고 김태희가 연기를 못한다기보다는 자기한테 어울리는 성격역을 못맏아서 그런듯..

연기잘한다는 배우들치고 자기랑 안어울리는 배역 맡은경우 드뭄. 태희는 말이 별로 없는 역이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