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직스샷이니깐 도용방지를 위해 아뒤 달았당. 광고하는거 아니니깐 양해바람)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정말 유쾌하기 거지 없는 영화였다.
스토리도 재밌었고, 보는내내 정말 쵸낸 웃겼다. 남자배우가 루드 반니스텔루이를 좀 닮아서 호감형이었고
허니보고 반한 제시카 알바는 단연 독보였다.
이런 종류의 로맨틱 코메디 한번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져 계속 이런종류의 영화를 찾게 되더라는..
아무튼 내용은 대충 .. 스샷 처음부터 위에서 차례대로 보면 내용은 대충 짐작하고도 남을 거다.
브라질 호나우도 닮은 거u좋아하는 뚱땡이 의사는 마지막에 반전아닌 반전을 맞는데..
더이상 얘기하면 스포가 되니..(스포보단 그래도 아직 콜옵4죠.)
아무튼 간만에 쵸낸 웃긴 외국 로맨틱 코매디 보고싶은 사람은 이거 봐도 후회 안때릴정도로 재밌음.
그럴릴은 없겠지만 만약 후회하면 앞으로 리뷰 안올리겠음. 도장 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