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가 없어요.
정말 재미가 없어요.
본 아이덴티티, 미스테 미세스 스미스 감독 작품이라 그래서 봤는데
정말 자신있게 이건 아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순간이동하는데 별 몰입감이 없어요.
그..
순간이동을 하는데에 별 재미를 못느껴요,
스토리도 정말 아오,..빡쳐
주인공이 순간이동을 갑자기 시작하게됨. 이유는 없음
그 능력으로 은행털고 자기 따시킨애 괴롭혀주고
은행에서 턴돈으로 여친 여행 함 쫙 시켜주고 룰루 하다가
갑자기 팔라딘이라는 적을 만나게 되고
같은 능력을 가진 친구와 함께 무찌르려 하는데 친구는 안도와주고
?키♡?하다가 결국 적 무찌르고
결말은 마치 스타워즈에서 다스베이더가 "i'm your father" 과 같은 결말
참나..아오 돈아까워
주인공이 착한놈 같지만 아주 악질이에요. 더러운 쓰레기죠
사무엘 잭슨이 극중 악역으로 나오는것처럼 보이지만
아주 이치에 맞고 정의에 합당하는 대사를 하는데요.
"책임지지 않는 행동에 대한 대가가 영원히 없을거라 생각했나"
에서 부터 사무엘 잭슨이 옳은말 더러 하는데요.
사실 은행터는걸 밥먹듯이 하면서 남의 돈으로 아주 당당하게 사는 더러운 놈은 주인공이죠
이놈이 악역이라 말하고싶다
결론은 순간이동에 대한 별 몰입감이 없다. 즉 흥미가 안생김
와우 같은 탄성이나 머.. 긴장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