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The Thing 밑에꺼에이은2장

이뤼버 작성일 08.02.28 22: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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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제는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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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촉수로 빙빙 감아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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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한사람의 모든걸따라하기위해 복제하기전 옷을 다 벗긴다는 걸 아는 대원들은

 

주인곡 맥 크리디의 옷이 밖의 눈밭에서 발견되엇고 아직도 돌아오지않은 그가 괴물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괴물일까요 ....아님 다른사람이 괴물일까요....정말헷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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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들어오려던 맥을 막어서 동사하게 만들던 애들에게 꼴받쳐

 

창문깨고 난입 하신 맥본좌 다이나마이트 들고 협박합니다. 진정하게 생겻냐?

 

 

결국 정권 장악하신 맥본좌님

 

하지만 몸싸움중 팀원한명이 머리를 맞고 중태에 빠지고

 

모두 의무실에 모여 치료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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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심발 

 

결국 씽이 뜨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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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면 뭐해 뒤져 !!

 

불살르는 맥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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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씽의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몸이 불에타자

 

머리의 세포들이 목을 끊어 살기위해 기어갑니다.....-_-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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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이어

 

....

 

뭐어쩔라구....

 

그리고 맥본좌는 모두를 불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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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전을 세웁니다.

 

독립된 개체이고 생존본능이 투철한 이들은 피에다가 달군 쇠로 지지면 분명히

 

살기위해 발버둥칠것이다. 그래서 모두의 피를 뽑아 쇠로 차례차례 달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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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달구자 꾸에에엑하며 뛰쳐나가는 피.....

 

그 주인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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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십니다..... 달구기전까지 의심 한번 받지 못햇던 인물이 씽이라 좀 충격 먹엇습니다...

 

아무튼 이랫던 이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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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변합니다..-_- 와우... 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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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뭐어쩌라고 파이어!!

 

그리고 일행이 준 동료들은 박에 감금해놧던 박사를 찾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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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세명이 짝을지어 가고 한명이 뒤에 남습니다.

 

그리고 오두막에 도착해도 아무도 없습니다..잇으면 이상하죠...ㅋ

 

그리고 오두막지하의 판자를 들춰내 들어가니

 

비밀통로가 잇엇고

 

거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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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박사가 만들어논게 분명한 우주선.......

 

씽이 이런 지능까지 잇을줄이야....

 

그리고 갑자기 모든 불이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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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래서 그들은 결심을 합니다.

 

우리가 살아나가도 위험하고 또 나갈 가능성도 없고... 모든걸 불태워버리기로 말이죠

 

그래서 지하 발전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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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중....폭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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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죽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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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동료쪽을 보며 기폭장치 가동준비하는 크리디....

 

그러나 잠시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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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보스출현 !!!!!! 보스치곤 굉장히 ....별로 스케일이 작달까....

 

 

아무튼 우어어하며 후까시잡다가

 

지루해지신 맥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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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디 니놈도 뒈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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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렬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기력이 다해 쉬고잇는 맥크리디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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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사라졋던 차일즈가 나타납니다.. 과연 괴물일까요

 

괴물로 생각하고 죽을라고하면 화방을 쏠것이고 .... 안쏘고 걍 얼어죽자니

 

걱정되고.....참! 이 씽은 동면이 가능해서 얼엇다가 녹으면 다시 재생합니다...그래서

 

꼭 태워죽여야하죠.. 아 이 중요한 사실을 지금에야.... 죄송합니다...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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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두 사람뒤로 타고잇는 남극기지의 모습으로 끝이납니다...

 

 

80년대 영화치곤 굉장히 잘만든 수작입니다.

 

스토리도 신선하고요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을게 좀 아쉽습니다만....

 

게임으로도 나왓는데요 이 영화의 끝장면 후부터의 스토리를 다루고 잇다고 하네요

 

아무튼 아 너무힘들엇어요.. 추천 꽉 쎄리주시면 다음엔 더 나은 리뷰로 찾아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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