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초반부의 지루함이 약간 아쉬운... ^^
1.
음악 천재 소년의 성장기를 다룬...
어거스트 러쉬와 다르게 리얼리티가 좀 강하다.
유치하단 소리는 안 나올 것이다.
독일영화이고,
초반은 좀 지루하다.
허나 중반의 사고 이후부터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어 진다.
2.
꽤 괜찮은 영화였다.
꼭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작품으로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