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킹
제가좋아하는 배우는 다나와서 기대하고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좀늦은감이있지만 어제봤습니다.
닥터하우스-휴로리, 키아누리브스, 포레스트휘태커, 프리즌브레이크에 페르난도수크레역맡은 놀라스코
판타스틱4 자니스톰역에-크리스에반스 ................쟁쟁한 배우들 많이 나옵니다.
영화는 미국 tv드라마 더 쉴드 냄새가 강합니다. 판타스틱4 벤그림역을 맡은 마이클쉬크리란 배우가
아주 열연하여 잼있는 드라마죠.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영화는 이렇습니다. 아내죽은후 알콜에 쩔고 사는 키아누 리브스 그는 오늘도 범죄소탕하러 나갑니다.
여쌍둥이 납치사건이 생겨서 말이죠. 불법무기거래를 미끼로 삼아 쌍둥이납치범 용의자인 한국갱들을
잡으로 갑니다. 한국갱들 총4명. 한명은 앉은채로 총맞아 사망, 한명은 화장실 x넣다가 사망. 한명은
키아누리브스 옆구리 산탕총 한방쏘고 등, 목, 뒷통수-->뽈따구뚫고나감 맞고 뒤집니다.
한분은 얼굴 가면 쓰고 총쏘다 x발 한마디 날리고 뒤집니다.
중간생략 워싱턴이란 경찰이있습니다. 예전 키아누리브스 있는팀소속이었습니다. 포레스트휘태커 승진
을 코앞두고 술자리에서 휘태커가 워싱턴이 키아누 너를 내사과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빡돌고 냄새안나는 데킬라 한잔빨고 슈퍼까지 워싱턴미행 좀 때릴려고갔다가 마스크쓴갱들 만남
키아누 개쫄음; 워싱턴 개발림. (실수로 키아누가 워싱턴 어꺠쪽에 총한발 발사)
키아누 잠잠해질때까지 시민들 투서하는 곳으로 좌천/발령받음.
거기서 경찰한테 돈뺏긴 시민한테 꿀딴지 얘기들음.
의심받기시작. 내사과 휴로리 캐묻고 다니기시작함. 중간생략. 키아누 크리스에반스통해 용의자2명알게됨.
같은범죄자들 조사해 용의자2명집 에반스랑 찾아감. 그놈들 집앞마당에 시체로 되어있는체 발견.
어의... 키아누,에반스 이놈들이 아니라고 확신됬음 이놈들 행세를 하고다니는놈을 알게되고 또만나러감.
2명의 흑인 키아누,에반스, 백인이름을 쓰는 흑인브로커 5명이 한곳에모임. 키아누 떡밥던지기 놀이하다가
분위기 나뻐짐///에반스 저흑인2놈 누군지 알겠다고 떠벌리다 목구녕 총맞고 사망.
키아누 분노의 총질. 브로커는 사망.
키아누 여친집가 여친보고 도망치라고 얘기하고. 티비에 키아누가 잠복경찰2명죽인걸로 나옴.
갑자기 동료팀 2명이 들이닥침.(샷건으로 문부시고) "너왜 잠복수사중인 형사죽였나며"
끌고감. 차안에서 키아누는 워싱턴이 자길 밀고한게아니라 포레트스휘태커를 밀고한걸 알게된다.
처음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흑인2명집 앞마당에서 죽을 준비중. 키아눈 몸질질끌고가 2형사중 한명
삽으로 정수리 내리찍고, 수크레한테 분노의 총질.
또 워싱턴 마누라 범할려는 팀원중한명. 분노의 주먹질. 트렁크 태우고 포레스트집에 찾아감.
포레스트랑 서로 떡밥놀이하다가....몸싸움 키아누가 포레스트 수갑채움. 포레스트 쫄더니 이영화의 반전에 대해실마리 열쇠구러미 제공한다.(꿀단지) 벽깨보라고 키아누 벽깬다. 벽에 숨겨진 돈부터 각종물건들 막쏟아짐.
포레스트 하는말 나한테 약점잡힌세끼들 시장부터 청장 할거없이 다 얘기한다.
유혹한다. 키아누 분노의 총질 가슴에3방쏜다. 휴로리한테 전화함. 좀있다 석양즘 질때 나타남.
휴로리 왈 "포레스트가 너무많은걸알게되어 윗분들 분노사게됬다" "난니가 필요하다. 나랑일하자"
"낼청장이 너보고 고개숙여 인사할거다"
키아누를 시점으로 배경깔아지고 수갑손에 쥔 키아누를 백샷으로 쭉잡으며 영화끝난다.
보고느낀점 세상은 이런거다 띠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