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스릴러, 공포
감독 :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파브리스 카네파
프랑스-미국
개봉일 : 2005-08-19
볼만한 영화를 다봐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입니다
04-05년도에 군대에 있어서 이시기 영화들은 많이 못본편이래서 찾다가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한가족이 크리스마스에 친척집에 가기위해서 차를 타고 낯선 길을 가다가 가족이 한두명씩 죽게되면서겪게 되는 호러물입니다
약간의 아스트랄한 장면도 있고 그저그런 호러물은 아닙니다 (알고봤더니 상도 받았더군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헐리우드식 하드고어물은 아니구요 심리적인 공포가 섬뜩한 영화입니다;;
보면서 약간 ㄷㄷ했다는;;
그리고 장르라 공포,스릴러 이므로 예상치 못한 반전도 있습니다
한여름밤의 호러물을 좋아하시는분에게 적극 강추입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