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땐가 봤던거라 주인공이며 머며 기억은 안납니다만;;
엠비시에서 하는 주말의 명화?
장르는 무협영화이고
대략 생각나는 줄거리는 망해가는 나라의 공주와 그 공주를 지키는 부부 호위무사가 있었는데
남편이 배신하다가 결국 죽고...
인상적인 장면은 다른 무협영화와는 달리 화려한 기술을 쓰는건아니구요
팔 다리 뚝뚝 떨어져나가는...
그 공주로 나왔던 여주인공인 이뻣던걸로 생각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