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를 위해 존디는 자제하겠다.
초반 ->개드립,삼류개그남발하는 개그맨조연->심화. 허세시작-> 이미뻔한 눈에보이는 결과가 도출된상황.
여기서 파트2
심화. 허세시작->반전주려고 어디서 삼룡이가 튀어나옴. 복선아닌 복선깔았다고 ㅈㄹ털면서 개연성에 찬물을끼얹짐
파트3
심화. 허세시작->열린결말이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외국영화보고 한국도 질수없음.
파트4
심화. 허세시작->감동의 대서사시. ost는 최대한 감미롭게. ost에 돈다썻다 이씨1발것들아 ->말도안되는 해피엔딩
형이 봣을때 근 3년간 이미 한국영화계에 진보란 단어가 없다
소재의 다양성이라는 떡밥이 생겻지만 그 다양한 떡밥으로 만드는 음식은 항상 소머리국밥이지.
개고기로도 만들고 양고기로도 만들고 랍스타로도 소머리국밥만든다고 보면된다.
형이 저 플롯자체를 욕하는게아냐. 진부한 플롯이라도 짜임새있으면서 개연성출중하고
연출잘하면 명작나온다. 근데 그게아니거든. 이미 한국영화보고 감동받았다고하는새끼들은
형이볼때 대뇌자체가 썩었다고보면된다. 그런의미로 추격자 ㅊㅊ